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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19년 24과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9.10.19

24과 첫사랑을 회복하는 교회

 

함께 기도하며 찬양합시다.

찬송 384(434) 나의 갈 길 다 가도록

찬송 220(278) 사랑하는 주님 앞에

성경 말씀 : 요한계시록 2:1-7

 

1 에베소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라 오른손에 있는 일곱 별을 붙잡고 일곱 금 촛대 사이를 거니시는 이가 이르시되

 

2 내가 네 행위와 수고와 네 인내를 알고 또 악한 자들을 용납하지 아니한 것과 자칭 사도라 하되 아닌 자들을 시험하여 그의 거짓된 것을 네가 드러낸 것과

 

3 또 네가 참고 내 이름을 위하여 견디고 게으르지 아니한 것을 아노라

 

4 그러나 너를 책망할 것이 있나니 너의 처음 사랑을 버렸느니라

 

5 그러므로 어디서 떨어졌는지를 생각하고 회개하여 처음 행위를 가지라 만일 그리하지 아니하고 회개하지 아니하면 내가 네게 가서 네 촛대를 그 자리에서 옮기리라

 

6 오직 네게 이것이 있으니 네가 니골라 당의 행위를 미워하는도다 나도 이것을 미워하노라

 

7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하나님의 낙원에 있는 생명나무의 열매를 주어 먹게 하리라

 

 

 

 

들어가는 말

 

만일 어떤 남자가 결혼을 했는데 주위 사람들이 자기 아내를 욕하면 어떤 생각이 들까요? 아마 가슴이 찢어질 것입니다. 예수님은 예수님과 교회의 관계를 신랑과 신부의 관계로 설명하십니다. 그런데 예수님의 신부인 교회가 세상 속에서 도덕적 부패, 인간의 욕심, 자기들끼리의 싸움, 세속화 등으로 너무 많은 비난을 받고 있습니다. 실망하여 많은 사람들이 교회를 떠나고 있습니다. 심지어 교회에 나가지 않지만 여전히 자기가 성도라고 생각하는 가나안 성도라는 신조어까지 생겼습니다.

이런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요? 오래전에 에베소교회를 향해 말씀하셨던 주님의 말씀 속에서 그 답을 찾아보아야 할 것입니다.

 

1. 교회 가운데 계신 주님

 

본문에서 주님은 오른손에 일곱 별을 쥐고 일곱 금 촛대 사이에 거니시는 모습으로 등장합니다. 일곱 별은 일곱 교회의 지도자이고, 일곱 금 촛대는 일곱 교회입니다. 다시 말하면 주님은 교회 가운데 계시

며 지도자들을 붙들고 계십니다. 교회가 아무리 문제가 많아도 주님은 교회를 버리시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자신의 신부이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잘못된 모습을 보고 눈물 흘리실 주님을 생각해 보십시오. 교회는 비난의 대상이 아니라 다시 회복하고 사랑해야 할 대상입니다.

 

2. 교회를 향한 주님의 칭찬과 책망

 

주님은 에베소교회의 상황을 잘 알고 계십니다. 그들이 수고하고 인내하고 있으며 주님의 이름을 위하여 견디고 게으르지 않았음을 아십니다. 또 그들이 거짓 사도를 잘 분별해서 넘어가지 않은 것도 칭찬하십니다. 하지만 동시에 그들의 잘못도 책망하십니다. 그들의 가장 큰 잘못은 처음 사랑을 잃어버린 것입니다. 그들의 열심은 사랑 없는 열심이었고, 주님에 대한 사랑을 잃어버리니 성도 간의 사랑도 없어졌습니다. 오늘날 한국교회 문제의 뿌리도 첫사랑을 잃어버린 데 있습니다.

 

3. 교회의 회복을 위한 주님의 지침

 

주님은 우선 어디서부터 떨어졌는지 생각하라고 권면하십니다. 그리고 회개하고 다시 돌이키라고 말씀하십니다, 주님께서 책망하신다는 것은 회복을 전제하고 있는 것입니다. 지금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우리가 왜 이렇게 사랑이 식었는지 돌아보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을 주님 앞에서 회개해야 합니다. 한 걸음 더 나아가 다시 첫사랑을 회복해야 합니다.

 

맺는말

 

에베소교회는 열심은 있었지만 주님께 대한 첫 사랑이 없었습니다. 주님은 그 문제를 정확히 아시고 회개하고 돌이킬 것을 촉구하셨습니다. 오늘날 한국교회도 주님께 대한 사랑을 회복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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