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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역장양육

제목 2019년 22과
작성자 김현태 작성일 2019.10.08

22과 장로교의 유래

 

함께 기도하며 찬양합시다.

찬송 210(245) 시온성과 같은 교회

찬송 249(249) 주 사랑하는 자 다 찬송할 때에

성경 말씀 : 디모데전서 5:17

 

17 잘 다스리는 장로들은 배나 존경할 자로 알되 말씀과 가르침에 수고하는 이들에게는 더욱 그리할 것이니라

 

 

 

 

 

 

 

 

 

 

 

 

 

 

 

들어가는 말

 

장로교는 여러 교파 중 하나라기보다는 종교개혁자들이 성경 말씀을 바탕으로 기도하면서 만들어낸 아주 소중한 유산입니다. 종교개혁자들은 잘못된 교리를 바로잡으며 교회의 질서를 다시 세워나갔습니다. 그중 특별히 개혁파는 교회와 국가가 각자 독립적이면서 긴밀하게 상호 연합하는 독특한 장로 정치 체제를 발전시켜 나갑니다. 이것이 바로 장로교의 시작이 되었고 칼빈에 의해 기초가 세워지게 되었습니다. 칼빈이 있던 제네바는 개혁파의 산실이 되는데 이것이 존 녹스를 통해서 스코틀랜드로 전해졌습니다. 그리고 이것이 다시 웨스트민스터 총회를 통해서 잘 정리되어 오늘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1. 하나님이 세우신 교회의 직분

 

하나님께서는 이 땅에 거룩한 예배와 복음 전파의 사역을 위해 교회와 직분을 세우셨습니다. 하나님을 대신하여 잘 다스릴 장로를 세우시고 장로교 제도를 이루게 하셨습니다.

 

2. 말씀과 양육에 집중하는 교회

 

하나님께서는 초대교회 장로 중에서 말씀과 가르침에 집중하는 장로와 심방하며 돌보는 장로를 세우셨습니다. 이런 장로직은 오늘날의 목사직과 장로직에 해당합니다. 그래서 교회는 말씀을 전하는 목사와 교인들을 심방하고 돌보면서 양 무리의 본이 되어 앞서가는 장로를 지도자로 세워서 이끌어가게 되어 있습니다. 이 자리는 예수님이 그러셨던 것처럼 섬김의 자리요, 양들을 위하여 자신을 바치는 헌신의 자리가 되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교회의 지도자들 위에는 목자장이신 예수님이 계시기 때문입니다.

 

3. 존경받는 교회

오늘날은 모든 권위가 바닥에 떨어져 있습니다. 교회 지도자들의 권위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나 성경의 원리대로 돌아가려면 지도자는 맡은 사명을 충실히 감당하고 말씀과 가르치는 일에 전심전력으로 애써야 합니다. 또한 성도는 이들의 가르침을 존중하고 이에 대한 합당한 존경의 자세를 취해야 합니다. 특별히 이 모든 것에는 사랑이 있어야 합니다. 지도자와 성도 역시 서로 아끼고 사랑하며 섬길 때 주님의 몸이 온전히 세워지게 됩니다.

 

맺는말

 

하나님께서는 이 땅에서 하나님 나라가 이뤄지도록 교회를 세우시고 이끌어갈 지도자로 목사와 장로를 세우셨습니다. 이들은 목자장이신 예수님 앞에서 부끄럽지 않게 성도들의 본이 되어야 합니다. 동시에 성도들은 이들을 진심으로 존경하고 따라야 합니다. 그리할 때 주님이 기뻐하시는 교회를 아름답게 세워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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