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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19년 20과
작성자 김현태 작성일 2019.10.08

20과 복음을 재발견한 종교개혁

 

함께 기도하며 찬양합시다.

찬송 585(384) 내 주는 강한 성이요

찬송 586(521) 어느 민족 누구게나

성경 말씀 : 로마서 1:16~17

 

16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먼저는 유대인에게요 그리고 헬라인에게로다

 

17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 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

 

 

 

 

 

 

 

 

 

 

 

 

 

 

들어가는 말

 

독일의 한 이름 없는 신부였던 마틴 루터는 당시 가톨릭에 대항하는 95개의 반박문을 비텐베르크 성당 문에 붙임으로 개혁의 불씨를 지핍니다. 이후 스위스의 츠빙글리의 개혁 활동과 재세례파의 등장제네바의 칼빈 등의 사역을 통해 종교개혁이 정점을 달리기 시작했고, 스코틀랜드에서는 존 녹스가 종교개혁을 이끌었으며, 이 불씨는 주변 국가에도 번져갔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개신교의 확장을 두려워한 가톨릭 지역에서 학살과 핍박이 이루어졌고 종교 재판을 통해 파문과 사형이 자행되었습니다. 그러나 새롭게 타오른 개혁의 불은 쉽사리 꺼지지 않고 번져나갔고, 지금도 진리를 파수하는 종교개혁의 핵심 정신이 소중히 이어지고 있습니다.

 

1. 마틴 루터의 등장과 독일의 종교개혁

 

종교개혁이 일어나기 직전 성직자들은 게을렀고 세속적이었으며 많은 부를 소유하고 성적인 타락에 빠져 있었습니다. 인쇄술의 발달과 인문주의 운동으로 인해 글을 읽고 알게 된 사람들은 성직자들의 행

동을 우려하며 개혁의 필요성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1483년 독일에서 태어난 루터는 당시 교회의 가르침에 따라 선행을 쌓고자 매우 혹독한 노력을 합니다. 그러던 중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라는 로마서의 말씀을 읽고 오직 믿음으로만 의롭게 된다는 이신칭의’(以信稱義)의 확신을 얻게 됩니다. 그래서 교황청의 면죄부 판매가 성경적 근거가 없다는 주장과 95개조 반박문을 15171031일 비텐베르크 성당 문에 게시하면서 개혁의 시동을 걸었습니다.

 

2. 츠빙글리의 등장과 스위스 종교개혁

 

1484년 세인트 갈렌에서 태어난 츠빙글리는 1519년 취리히 대성당에서 체계적 성경강해를 하였습니다. 그는 성경이 허락하지 않는 것은 금한다.”라는 주장으로 철저히 성경을 따랐습니다. 이러한 개혁운

동으로 1525년 성경적 성찬식이 시행되고, 성상과 성화 등이 폐기되었습니다.

 

3. 존 칼빈의 등장과 제네바의 종교개혁

150910월 태어난 칼빈은 1532년 전후로 파리에서 공부하는 동안 회심을 경험하고, 1533년 개혁파 신앙을 정리한 기독교 강요를 완성하였습니다. 그는 이후에 제네바에 정착하였고 그의 사역을 통해 도시는 성경적 가치가 확립된 거룩한 도시로 변화되어 개혁교회의 중심지가 되는 놀라운 열매를 맺었습니다.

 

맺는말

 

종교개혁자들은 오직 예수를 믿는 믿음을 통해서만 하나님의 의에 이를 수 있다는 이신칭의를 깨닫고 확신하였습니다. 우리는 이 이신칭의의 신앙을 확실하게 소유해야 합니다. 이것이 구원의 확신을 갖게하고, 담대하게 복음을 전하게 하는 하나님의 능력이 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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