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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역장양육

제목 2019년 17과
작성자 김현태 작성일 2019.10.08

17과 교회에 모여서 무엇을 하나요?

 

함께 기도하며 찬양합시다.

찬송 419(478) 주 날개 밑 내가 편안히 쉬네

찬송 505(268) 온 제상 위하여

성경 말씀 : 사도행전 13:1~3

 

1 안디옥 교회에 선지자들과 교사들이 있으니 곧 바나바와 니게르라 하는 시므온과 구레네 사람 루기오와 분봉 왕 헤롯의 젖동생 마나엔과 및 사울이라

 

2 주를 섬겨 금식할 때에 성령이 이르시되 내가 불러 시키는 일을 위하여 바나바와 사울을 따로 세우라 하시니

 

3 이에 금식하며 기도하고 두 사람에게 안수하여 보내니라

 

 

 

 

 

 

 

 

 

 

 

 

들어가는 말

 

고인 물은 썩는다.”는 말이 있습니다. 변화와 개혁보다 구태에 얽매이고 안주하다 보면 썩은 물과 같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우리 예수님은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담아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낡은 가죽 부대는 새 포도주를 담을 수 없습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새 포도주는 복음의 진리일 것입니다. 과거의 율법과 전통으로는 새 시대를 열지 못하며, 하나님의 뜻도 담을 수 없습니다. 오늘날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참된 교회의 모습은 어떤 것일까요?

 

1. 안디옥교회는 사람의 생각이나 관습에 매이지 않았습니다.

 

안디옥교회는 최초의 이방인 교회였습니다. 이전에는 복음이 유대인에게만 전해졌는데, 안디옥교회에서 헬라인도 교회의 일원이 될 수 있었습니다(1120). 유대인에게만 주 예수를 전하던 불문율이 깨진 곳이 바로 안디옥교회였습니다. 사람의 생각이 아니라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1:8), 가서 모든 민족으로 제자를 삼으라.”(28:19)는 주님의 말씀에 순종한 교회가 안디옥교회였습니다.

 

2. 안디옥교회는 최초로 선교사를 파송한 교회였습니다.

 

안디옥교회는 성령의 지시를 따라 바울과 바나바를 선교사역을 위해 파송하였습니다. 당시 바울과 바나바는 안디옥교회의 지도자들로서 이들의 인도와 가르침으로 안디옥교회는 큰 부흥을 경험했습니다(1124-26). 그런데 성령님께서 바울과 바나바를 따로 세우라 하셨고, 이에 안디옥교회는 금식하며 기도하고 두 사람을 안수하여 선교사로 파송했습니다. 안디옥교회는 최초로 선교사를 파송한 교회였습니다.

 

3. 안디옥교회는 금식하고 기도함으로 성령님께 순종하였습니다.

 

안디옥교회가 최초의 선교사 파송교회, 유대인-이방인의 경계를 허문 최초의 교회가 될 수 있었던 것은 사람의 기획이나 의도로 이루어진 것이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자기의 욕심과 자기의 생각으로 신앙 생활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뜻이 무엇인지를 구하는 믿음의 자세가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안디옥교회는 하나님의 뜻을 알고 그 뜻에 순종하기 위해 금식하고 기도했습니다.

 

맺는말

 

오늘날 우리 교회’, ‘내 교회라는 이기적인 모습을 극복하고, 하나님이 원하시고, 기뻐하시는 교회의 모습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뜻을 구하는 믿음의 자세가 필요합니다. 그러할 때 안디옥교회처럼 우리는 주의 손이 함께하시는 능력과 진정한 부흥의 기쁨을 경험할 수 있을 것입니다. 모이면 기도하고 흩어지면 선교하는 하나님의 뜻을 따르는 성도들이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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